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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가오면 도망갈거면서 애타게 그대의 이름을 부르짖는다.

    잡생각 2018.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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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악의 저편

    심연이 아직 그대를 엿보지 못했는데 그대는 왜 심연을 보았다 생각하는가

    잡생각 2018.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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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너도 알다시피 다 끝났다. 흥미로운 미래는 수 년 전 지친 몸만 걷는다. 살앟고 희생했던가? 아니..

    잡생각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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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멍하니 있을 때 시간 때울 것이 피요하다

    맞춤법은 넘어가자 만사가 귀찮다 일이 컴터 잡고 하는 것이다 보니 컴터 취미는 제끼고 운동을 하자니..

    잡생각 2018.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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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블로그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왜 이 볼것 없는 블로그에 사람들이 들어오는거지??

    잡생각 2018.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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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각역, 기억이 나지 않는 승강장 어느 기념일 전날, 여자친구에게 줄 약간의 선물을 챙긴채 무심코 열..

    잡생각 20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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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생각 Kasie 2018.12.28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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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생각 Kasie 2018.12.22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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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 너도 알다시피 다 끝났다. 흥미로운 미래는 수 년 전 지친 몸만 걷는다. 살앟고 희생했던가? 아니면 아집인가 깍아 내던 미래는 아직도 남아있지만 나는 지금도 그 모습을 알 수가 없다. 후회했는지 아니면 받아들였는지... 고백하지..

    잡생각 Kasie 2018.11.23 0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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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sie:쳇ㅋㅋㅋㅋㅋ 고쳐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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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sie:우리 12살 아님????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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