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results for '글타래'

하나

2018.12.28 21:54


다가오면 도망갈거면서

애타게 그대의 이름을 부르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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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ie 잡생각

선악의 저편

2018.12.22 01:13



심연이 아직 그대를 엿보지 못했는데


그대는 왜 심연을 보았다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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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ie 잡생각

As you already know...

2018.11.23 20:18



이미 너도 알다시피

다 끝났다.


흥미로운 미래는 수 년 전

지친 몸만 걷는다.


살앟고

희생했던가?


아니면

아집인가


 깍아 내던 미래는 아직도 남아있지만

나는 지금도 그 모습을 알 수가 없다.


후회했는지

아니면 받아들였는지...

고백하지 않아

알 수 없다.






외면하다 땅에서 주워들어 곱씹는다.



너도 이미 알다시피

나는 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다.


누군가에게

미움 받는 건 익숙하지만

여전히 서글프다.



난 지쳤으니

그냥 내버려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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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ie 잡생각

멍하니 있을 때 시간 때울 것이 피요하다

2018.10.16 12:08

 맞춤법은 넘어가자 만사가 귀찮다


일이 컴터 잡고 하는 것이다 보니

컴터 취미는 제끼고


운동을 하자니 검도 한답시고 사무실에서 목검들고 휘둘렀다간

양팔에 은팔찌 차거나 언덕 위 흰 집 갈 듯


책이라도 가져와서 읽어야 하는가

잠 자기는 애매하고


으으으으음

역시


낮술하고 싶다.....

Kasie 잡생각 할게없다

  1. 그럴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히어로즈 오브 스톰을 해 보자!

  2. 인생도 망인데 게임도 망겜하면ㅋㅋㅋ

  3. 그러니까 ㅋㅋㅋㅋㅋ
    내가요즘 하는겜은
    연어블로, ♬우, 운빨스톤 <- 지금 다 접음
    유로파 4, kof 98 이정도 ㅋㅋ

  4. ㅋㅋㅋㅋㅋ왜 고전겜뿐이야

  5. ㅈㅗㅈ이 필터링되넹

  6. 내 나이에 새로나온 겜은 적응이 힘들어 아저씨....

  7. ㅋㅋㅋㅋㅋㅋ누가 들으면 한 20대 아재인줄 우린 아직 창창한 10대잖우ㅋㅋㅋㅋㅋㅋㅋㅋ

  8. 이젠 현실도피까지 왔구나...

  9. 우리 12살 아님????ㅜㅜㅜㅜㅜ

  10. 내 아이디에 생년이 버젓이 있어....

  11. 쳇ㅋㅋㅋㅋㅋ 고쳐랔ㅋㅋㅋㅋㅋ

내 블로그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

2018.10.15 20:24

왜 이 볼것 없는 블로그에 사람들이 들어오는거지??

Kasie 잡생각

  1. 유입로그 보세요 고객님

  2. ㅋㅋㅋ구글하고 너한테 들왔어

  3. 이제 좀 꾸미시오

  4. 뭘 올릴지 고민해보고여ㅋㅋㅋ 뭐가 좋을까???

  5. 날 봐....딱히 주제가 없는 블로그임...ㅋㅋㅋㅋㅋ

  6. 어.....응 그래도 넌 컨텐츠가 많잖아

  7. 하급생 팬티도 컨텐츠라고 할 수 있다면 말이지...

  8. ㅋㅋㅋㅋㅋ사실상 최고의 컨텐츠 아닌가여???

  9. Social Suicide....

  10. ㅋㅋㅋㅋㅋㅋ여친에게만 안걸리면.....

2012년 8월 16일, 오후 11:36

2015.02.03 03:03



종각역, 기억이 나지 않는 승강장


어느 기념일 전날, 여자친구에게 줄 약간의 선물을 챙긴채

무심코 열차에 올라타 손잡이를 잡았다.


고개를 숙이자 어떤 아이의 무릎 위에서 꿈틀대는

눈처럼 하얀 강아지

하얀 털로 뒤덮인 강아지의 목덜미를 조심스레 쓰다듬는

사내아이의 크지도 작지도 않은 손가락

그 옆의 차가운 인상의 어머니는

그러나 부드러운 웃음으로 아이의 강아지를 바라보았다.

부츠, 화장, 아이의 어머니라기에는 아직 어중간한 나이

그러나 그 미소는, 그 뒤의 진실을 알 수는 없지만

최소한 내게는 이순간의 내게는

틀림없는 진실

가슴속을 꿰뚫는 부러움

그리고 어딘가를 향한 그리움


아이가 강아지를 감싸고 있던 분홍수건을 조심히 다시 정돈해 주자 강아지가 그 손길에 잠이 깨어 낑낑거렸다.

어머니는 조용조용 아이의 가방을 챙겨들고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아이는 강아지를 조심히 자신의 옷자락을 내려 그 사이에 넣고는 지퍼를 올렸다.

아이는 일어나고 강아지는 아이의 옷안에서 자그맣게 발버둥을 쳤다.

아이와 어머니는 즐겁게 웃고

열차문이 열리고 둘은 나란히 내렸다.


나는 아이가 앉았던 자리에 앉아 창밖의 모자를 바라보았다.

그게 내 기억의 끝이다.


아마 내가 다시는 볼 수 없는 광경을

나는 보고 있는 것이겠지.




 - 2015년 2월 3일 화, 03:03 / 띄어쓰기와 마침표를 추가하여 블로그에 이기

Kasie 잡생각

매번 같은 주제로 다르게 쓰는 글

2015.02.03 02:49

\





시간이 많이 흘렀다.


어느새 적지 않은 시간을 살아왔다.

본디 기억력이 좋지 않아서 살아온 동안의 많은 일이 많은 기억속으로 묻혀버렸고

많은 기억이 아직도 끄트러미만 남아 내 머릿속을 간질인다.


아무것도 모른채로 사회에 기어나와 온통 시행착오 뿐이었다.

나이를 먹은 지금도 시행착오중이지만,

그때의 오래전의 많은 사람들이 다시 보고 싶다.

다시 보게 된다면 예전과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들은 지금은 어딘가에서 죽었거나 살았거나 누군가의 가족이 되었거나 해 다시 볼수 없겠지만


다시 보고 싶어 찾고 싶지만 이름도 얼굴도 체형도 조각조각나서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도 있다.

잊고 싶지만 머릿속에 남아 잠이 안오는 밤에 뚜렷이 기억나는 부끄러움이 있다.


몇십년간은 이런 날을 반복할 수 있겠지.

나이를 먹어도 육체가 지쳐가도 오래전 기억들이 기억나지 않아도

나는 바뀌지 않았다.

어찌어찌 살고 과거를 추억하고 같이 후회하고


오래전 숙제를 하고 해오지 않아서 영어 선생님이 나에게 말한 표범은 무늬가 바뀌지 않는다는 말은 이런 경우에도 통용되는듯하다.


태어나 변하지 않아 변하지 않고 죽겠지


과거를 그리워 하는 걸 보니 지금이 힘든 시기이긴 한가 보다.



Kasie 잡생각

씨발씨발 씨바알

2015.01.12 08:54

존나 인생 좆같네ㅜㅜㅜㅜㅜ

 

 

존나 개삽질을 했다는걸 오늘 깨달음

 

담배를 갑채로 입에 처박고 피고 싶지만

담배값이 존나 올라서 한개피한개피 아껴펴야함

 

씨발 왜사나ㅜㅜㅜㅜ

 

1년이 후두둑 날라감

 

이제 곧 인생 반 사는데 돈 벌고 하면 언제 즐기나

 

아니 애초에 뭐 내가 즐기면서 하는 일이 있나

아오 존나 씨발 이래저래 어디로 가든 진퇴양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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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ie 먹고살기

  1. 이런 미친놈아 무슨일인지 소상히 얘기해야할거 아니냐

  2. 걍 매번 이불 차는 일이지ㅋㅋㅋㅋㅋㅋㅋㅋ

판의 미로

2014.06.13 04:17

 

 

대략적인 내용은 인터넷 찾으면 나올테니 생략하고

 

따로 생각나는 것은 파시스트의 군인이라는 이유로 여러 사람들에게 폄하되는 불쌍한 대위 아저씨

 

파시스트라서 1차적으로 쓰레기 취급당하고

성격이 냉정하다고 점수가 줄어들고

마지막으로 주인공을 죽여서 매장당하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아버지를 따라서 가업을 이어서 군인이라는 직업을 가지고 자신의 일에 충실하게 살고 있는 직업군인일텐데

 

이리저리 동정심에 쓸 말이 있었지만 지금은 정신없어서 무리고

 

 

 

제일 불쌍한 거는 마지막에 아들앞에서 끔살당할때......

 

반란군들이 군인에게 '이 아이는 아버지의 이름조차 모를거야'라고 하고 죽이는데....

 

그걸 다르게 생각해보면 일본군인이 조선군인을 죽인 후 죽어가는 조선군인한테 너 아들을 일본인으로 키우고 너가 조선군인이었다는걸 너 아들은 알수 없을 거야 라고 한 거랑 차이가 뭔지.....

 

물론 그런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 감독이 군인 아저씨를 파시스트로 설정하고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할 대사를 준 것이겠지만ㅋㅋㅋㅋ

 

 

p.s 판이라는 이상한 괴물의 등장의의는 뭐지;;; 판타지 분위기 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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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sie 영화 감상 영화, 판의 미로

추석연휴인데

2013.09.20 20:43

나는 왜 인강을 듣고 있는가


아아아아아아아아


꿈일거야


꿈이여야해


내 20대의 끝부분이 공부에 치이며 사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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